세계 최정상 뮤지컬, LG유플러스에서 무료로 감상한다

산업·IT 입력 2016-12-05 10:17:33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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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 최정상 뮤지컬의 감동을 이제 안방에서 편하게 누린다.
LG유플러스는 연말 공연 성수기를 맞이해 세계 최정상의 뮤지컬 공연 VOD를 IPTV 서비스인 ‘U+tv’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U+비디오포털’에서 단독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뮤지컬 VOD는 ▲전 세계 27개국, 145개 도시에서 1억 3,000명이 관람한 <오페라의 유령> ▲빅토르 위고 소설 원작, 출연 배우 500명 이상의 최대 규모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어워드 80관왕 달성의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작곡의 명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토니상 7개 부문 수상 및 가장 롱런한 작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4대 뮤지컬 <캣츠>로 총 다섯 작품이다. 2일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금요일에 순차적으로 한 편씩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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