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생필품 최대 절반 할인"....창사 36주년 기념전 열어

경제·사회 입력 2015-10-21 14:52:43 김희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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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 동안 생필품을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창사 36주년 특별기획전’을 연다. 행사 첫 주인 22~28일 계열사 통합 포인트카드인 엘포인트 고객에 한해 창사 특집 상품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구스토퍼 이불(싱글·더블)’을 각 14만9,000원, 19만9,000원에,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퀸 사이즈)’을 14만9,000원에 판다. 삼겹살(100g) 1,810원 등 국내산 돼지고기도 정상가대비 최대 30% 할인한다.

또 노르웨이 활 킹크랩(100g·냉장)을 롯데·신한·KB국민카드 결제시 3,960원에 내놓고, 코로나·산토리·벡스 스텔라 아르투아 등 세계 인기 맥주 4종도 9,000원(캔 6개)에 선보인다. ‘누텔라 초코스프레드(350g)’와 ‘스퀴즈잇 젤리스틱 어쏠티드(900g)’는 각 4,180원, 플라바퍼프 치즈볼(481g)은 5,950원에 준비했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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