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5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증권 입력 2015-07-09 19:27:34 한지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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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9일 보통주 5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1만100원으로 총 처분 예정금액은 50억5,000만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 주식 수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화 및 기관 투자자 참여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말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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