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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K-서비스 수출 활성화 강조…4.6조원 공급 방침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핵심 수출형 서비스 산업에 2023년까지 4조6,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하반기 수출력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수출형 서비스산업'으로는 콘텐츠, 의료·헬스케어, 에듀테크, 디지털 서비스, 핀테크, 엔지니어링 등 6대 산업의 K-서비스 해외진출을 언급하며 "분야별 맞춤형 지원으로 ..
2020-08-13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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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장마에 수산물 가격 ‘들썩’
최장기 장마 여파로 수산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밥상 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전국에 강한 비가 이어졌던 최근 10여일간 밥상에 자주 오르는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을 중심으로 수산물 도매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마트의 생오징어 1마리 가격은 지난 1주일 간 10%가량 올랐고, 롯데마트의 생고등어와 생갈치 1마리 가격도 같은 기간 각각 25.1%, 12.5% 상승했습니다.긴 장마에 잇단 풍랑주의보로 조업 횟수가 크게 줄면서 출하량이 감소가 가격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0-08-1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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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5개월째 감소…실업자는 21년만에 최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는 2,710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000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는 3월(-19만5,000명),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에 이어 5개월 연속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최장기간 감소입니다. 지난달 기준 실업자는 1999년 이후 21년 만에 최다,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
2020-08-1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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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7월 취업자 28만명↓…5개월 연속 감소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이 이어지면서 7월 취업자 수가 28만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10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000명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5,000명),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에 이어 5개월 연속 감소다. 5개월 연속 취업자 수 감소는 글로벌 금..
2020-08-1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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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0일 수출액 23.6% 감소…코로나19 충격
코로나19 충격으로 8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06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6% 감소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87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7억달러 감소했고, 일평균 수출액은 12.7% 감소했습니다.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선통신기기와 석유제품, 반도체 등 수출이 부진했고, 컴퓨터 주변기기는 증가했습니다.수출 상대국별로도 중국,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모두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2020-08-11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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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수주 올해 처음으로 세계 1위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재개에 힘입어 한국이 지난달 수주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량 68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중 한국이 7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LNG선 4척을 포함해 50만CGT를 수주했고, 중국이 14만CGT, 일본 3만CGT로 뒤를 이었습니다.올해 들어 7월까지 누적 수주량은 중국이 374만CGT로 1위였고 이어 한국, 일본 순입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선박 발주량이 작년 동기의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
2020-08-11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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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충북·경기·충남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지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정부가 경기·충북·충남 지역을 특별재난지역 지정할 지를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충북·경기·충남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하라"고 행정안전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며칠 사이의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각 지역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가 요청하고 행안부 중심으로 중대본이 ..
2020-08-05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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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환경파괴는 경제 재앙이다”
[앵커]사람들은 더 잘 먹고 살기 위해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기후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우리 삶을 위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와 생태계파괴는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우리 후손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것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이산화탄소로 지구기후는 심각할 정도로 변해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아마존열대우림파괴나 맹글로브 파괴 등 산업화나 관광산업을 위해 파괴하는 자연은 이익으로 얻는 가치보다 몇 배 이상의 손해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환경을 파괴하면서 우리가 받게 될 경제적 손실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
2020-08-04enews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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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비자물가 0.3%↑…3개월 만에 상승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3%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상승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및 외식 물가 상승폭 둔화, 무상교육 정책 등 영향으로 4월 이후 0%대의 저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4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6(2015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에 12개월 연속 1%를 밑돌다 올해 1∼3월에는 1%대로 올라섰지만, 코로나19 여파..
2020-08-04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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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0년' 경제 초석·고도성장 일궜다
[앵커]서울경제는 1960~1970년대 우리나라 대표 경제교과서로서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신군부 시대 폐간의 아픔을 겪었지만 당당히 복간해 IMF 외환위기의 조기 졸업을 돕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펼쳐질 종합 미디어 시대 진화를 위해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 서울경제는 1960년 창간 당시 '경제의 안정과 부흥을 통한 국민경제의 자립화'를 긴급 과업으로 내걸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우리나라 경제 저널리즘의 정상화를 이끌겠다는 포부였습니다.창간호부터 100회..
2020-08-03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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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해 경제성장률 0.4%…3년만에 증가
지난해 북한 경제가 3년만에 성장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작년 북한의 실질 GDP는 전년에 비해 0.4% 늘었습니다. 2016년 2.9%를 기록한 북한 실질 GDP 성장률은 2017년 -3.5%, 2018년 -4.1%로 2년간 감소세를 확대하다가 3년 만인 지난해 소폭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농림어업,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률이 증가세로 돌아섰고, 유엔(UN)의 대북 교역 제재안이 채택되고 급감하던 대외교역 규모가 3년 만에 증가한 영향을 받은..
2020-07-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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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생산·소비·투자 동반 증가…“경기회복 기미”
[앵커]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달 국내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 등 산업활동의 주요 지표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정부는 6월 경제지표 개선 조짐 뚜렷하다며 3분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우리 경제가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지난 6월 생산·소비·투자 3대 지표가 반년만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6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보다 4.2% 늘었습니다.특히, 광공업 생산이 2009년 이후 11년 4개월 ..
2020-07-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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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산업생산, 소비, 투자 등 산업활동의 주요 지표가 6개월 만에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6월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직전월보다 4.2%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7.2% 증가하며 전산업 생산 증가세를 이끌었고, 서비스업 생산도 2.2% 늘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설비 투자는 전월보다 5.4% 늘었고,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
2020-07-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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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제·상한제 국무회의 거쳐 오늘 시행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상한제가 31일부터 시행된다.  이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월세 계약 기간은 현행 2년에서 ‘2+2년’으로 늘어나고, 임대료는 5% 이상 올릴 수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이른바 ‘임대차 3법’ 중 전날 국회를 통과한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한다.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즉시 시행된다./jjss1234567@s..
2020-07-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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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분기 성장률 -32.9% ‘최악 기록’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3%에 육박하며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73년만에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미국의 2분기 GDP증가율이 -3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분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5.0%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데 이어 하락폭을 훨씬 더 키운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정부가 지난 3월 중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미국인들이 집에 머물면서 소비와 수출, 기업 투자가 줄었고 그 결과 GDP의 3분의 ..
2020-07-31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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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팬데믹시대 더 커진 IT공룡…미 하원서 ‘독점’ 도마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미국 의원들이 현지 시간으로 29일 열린 미 하원 법사위원회 반독점소위 온라인 청문회에서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IT ‘빅 4’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대체로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이들의 강해진 독점력을 우려했고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이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검열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일부 의원들은 팬데믹 시대에 강조되는 비대면 활동 때문에 이들 기업의 시장 지배적 위상이 더 강화됐다는 점에 특히 우려를 제기했습니다.이밖에 베이조스 아마존 CEO에게는..
2020-07-30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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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파월 연준의장 “경제 앞길 코로나 억제에 달렸다”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제의 앞에 놓인 길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다”고 말했다.파월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화상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경제 앞날이 “코로나19 억제 성공에 상당 부분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파월 의장은 “최근 몇주 동안 바이러스 감염이 늘어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재개됐다”며 “이런 것들이 경제 활동에 무거운 짐이 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이어 ??..
2020-07-30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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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5개월…대기업 직원 1만2,000명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500대 기업 직원들이 1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코로나 여파로 일반 자영업은 물론 일반 대기업들의 고용시장도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국민연금 가입자 추이를 조사한 결과,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는 총 165만345명으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된 2월부터 6월까지 1만1,880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국민연금 가입자가 3,747명 늘어난 것과 상반된 결과로, ..
2020-07-29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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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3개월째 반등…주택가격전망 지수는 역대 두번째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일단 지표상 3개월째 회복세를 이어갔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경기 대응 정책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과 맞물려 주택가격전망 지수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6월보다 2.4포인트(p) 오른 84.2로 집계됐다. ..
2020-07-29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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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외환위기 때보다 국가채무비율 상승폭 커…3년뒤 50%대"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외환위기와 세계 금융위기 때보다도 큰 폭으로 증가해 3년 후에 50%를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29일 배포한 '재정적자가 국가채무에 미치는 영향분석 및 향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가채무는 작년보다 111조4,000억원 늘어나 GDP 대비 비율은 작년보다 5.4%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나 2009년 금융위기보다도 큰 상승폭이라고 ..
2020-07-29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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