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22:00-24:00
  • PD 김동환
  • MC 김성, 이수연
  • AD 성예경, 김성희, 김민선
  • 작가 이지은

해외선물의 신 시즌3 1부-2부

국내 주식시장은 현재 그 성장성의 한계에 직면하며
장기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하락하며
투자자들은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경제TV는 <해외선물의 신>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출연 전문가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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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이수연 캐스터의 외신 센터>

2020-08-24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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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센터


- 선진국 부채,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세계 GDP比 128% 급증

- "美 증시, 한도 초과한 엘리베이터…연준도 방법 없어"

- "美증시, 유사한 기술주에 과도하게 의존…채권 금리 오르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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