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22:00-24:00
  • PD 김동환
  • MC 김성, 이수연
  • AD 성예경, 김성희, 김민선
  • 작가 이지은

해외선물의 신 시즌3 1부-2부

국내 주식시장은 현재 그 성장성의 한계에 직면하며
장기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하락하며
투자자들은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경제TV는 <해외선물의 신>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출연 전문가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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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이수연 캐스터의 외신 센터>

2020-01-03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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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센터


- 美 바그다그 공습에 국제유가 4%대 급등…"공급우려 고조"

- 포브스 "연준, 조용히 QE 시작…전대미문의 위기 온다"

- WSJ "S&P500, 올해도 좋다…역사적으로 6% 상승 예상"

- BTIG "올해 채권→주식 자금 대이동 실제 발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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