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22:00-24:00
  • PD 김동환
  • MC 김성, 이수연
  • AD 성예경, 김성희, 김민선
  • 작가 이지은

해외선물의 신 시즌3 1부-2부

국내 주식시장은 현재 그 성장성의 한계에 직면하며
장기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하락하며
투자자들은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경제TV는 <해외선물의 신>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출연 전문가
김정철
방영프로그램 전체보기

2020.01.02 <이수연 캐스터의 외신 센터>

2020-01-02 197

인쇄하기

외신 센터


- 트럼프 "15일 백악관서 1단계 미중 무역합의 서명"

- 나바로 "다우지수, 2020년에 32,000 갈 것"

- 미국의 일본화…'잃어버린 10년' 경고 잇따라

- 블랙록 CIO "美 은퇴인구 급증…신규채 금리 100bp 떨어질 것"

- 유가, 1분기 56.58달러…하락 전망

목록

0/250